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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부산 청소년들, 지구 환경을 말한다 (부산일보)

  • F1963 /
  • 날짜 2019.06.13 /
  • 조회수 4,930 /

부산 청소년들, 지구 환경을 말한다

 

2019-06-13 (21면) 게재

 

부산 청소년들이 지구 환경에 대해 토론을 벌이는 장이 펼쳐진다.

 

인디고서원은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 수영구 망미동 F1963 석천홀에서 2019 특별 ‘정세청세’(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계와 소통하다)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청소년, 부산 바다를 구해줘!’를 주제로 청소년 토론회가 마련된다.

 

인디고서원은 오는 30일까지 F1963에서 열리는 ‘크리스 조던: 아름다움 너머’ 전시와 연계해 정세청세를 진행한다. 청소년들은 이날 크리스 조던의 전시를 관람한 뒤 토론회에 참가한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이 주최하고 플랫폼C가 주관한 전시에서는 예술가·환경운동가인 크리스 조던의 사진, 영상, 영화 등 총 64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크리스 조던의 세계 최초 대규모 개인전으로 그의 작품을 한눈에 볼 기회다.

 

전시공간인 F1963과 고려제강의 후원으로 성사된 이번 부산특별전에서는 크리스 조던이 지난해 부산 광안대교와 감천문화마을을 촬영한 신작 두 점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크리스 조던은 태평양 섬에서 뱃속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득 찬 채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앨버트로스를 발견한다. 깊은 절망 속에서도 마침내 앨버트로스를 사랑하게 된 작가는 우리에게 이 시대의 현실을 직시할 용기가 있는지 묻는다. 작가는 사진, 개념미술, 영화, 비디오아트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환경과 기후문제 등 현 인류가 안고 있는 문제를 숙고하게 한다.

 

이번 토론회 참가 대상은 14~19세 청소년이다. 접수는 온라인(https://bit.ly/2MmSv7Y)을 통해 하면 된다. 051-628-2897. ​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61218213321422